개발자 이직..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아무래도 이직 준비를 하고있고 여기저기 관심이 있는 회사에 이력서도 넣고, 한동안 안했던 코딩 테스트 문제도 풀어보고 부족한 언변에 대비하여 기본적인 CS지식도 늘려보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쉽게 되지 않았다. 그 중 미x디 라는 회사에 지원을 하게되었고 코딩테스트에 대한 대비가 많이 없었음에도.. 코딩테스트는 찾아왔다......! 그리고 아주 혼쭐이 났다.... 프로그래머스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형태였고, 오랜만에 해당 사이트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왜 한문제.......인데 240분...?????; 하...뭔가 엄청 힘들겠구나 싶었지만 응시를 누르고 프로그래머스 사이트에서 풀기 시작..!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답답함을 느꼈다. 인텔리제이(IDE)로 사이트내 표시되어 있는 ..
2023.03.27